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7.(금)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이하, ‘공정채용 시상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공정채용 시상식은 ‘17년부터 개최되어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와 2개 경제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주최하고 있음.
- 올해는 공정채용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되어 작년보다 늘어난 총 108개의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민간기업 12개소와 공공기관 10개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 첫째, 외부 전문가가 채용 전 과정을 점검하거나 세부 전형정보를 사전에 공개(한국부동산원, 인천국제공항보안 주식회사), 면접 평가 피드백이나 역량진단 보고서를 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주식회사 유토비즈 등), 전형결과를 5일 내 제공하거나 구체적인 불합격 사유를 안내((주)씨엔알리서치, 주식회사 청밀 등)하는등 채용 과정 중 투명성이 증진되었음.
- 둘째, 자기소개서 폐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삼공(주)), 현장 실무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주)인플루디오), 정형화된 이력서 대신 자유양식을 도입하여 구직자의 역량과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계((주)한백건축사사무소) 하는 등 능력 중심의 채용이 이루어졌음.
- 셋째,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쓰리엠(주)), 지역별 필기고사장 배치, 면접비 지원(한국산업단지공단), 취업캠프·채용설명회·채용알림서비스 등을 통한 소통 강화(한국마사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어학 시험 인정기간을 5년으로 연장(케이워터기술(주))하는등 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공감하는 채용이 이루어졌음.
- 고용노동부는 공정한 채용 질서의 바탕이 되는 채용절차법을 정비하고 공정채용 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동법을 준수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1. 「‘25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어워즈」 시상식 행사 개요
2. 「’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 수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