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 10.~21.)’에 참여하여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친다고 11.10(월)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하고 있음. 올해는 녹색해운, 블루카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온실가스 국제감축 등 4가지 분야와 관련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 특히 올해 10월에 비식생갯벌, 해조류, 조하대 퇴적물 등 신규 블루카본을 국제적으로 공인된 탄소흡수원으로 인증하기 위한 보고서의 개요가 승인된 바 있음. 이에 힘입어 신규 블루카본 인증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자 관련 연구 성과를 소개할 계획임.
- 이 외에, 대양 기후변화 관측(11. 11.),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11. 12.)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도 진행하여 해양수산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제4차 유엔 해양총회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임.
<붙임> 부대행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