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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강 보호무역조치 확대 속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실 다자통상법무관 통상법무기획과
2025.11.10 3p
산업통상부는 11.10.(월) 15시 서울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미국·EU·캐나다 철강 보호무역조치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그간 미국(232조 50% 관세), EU(TRQ), 캐나다(TRQ)가 발표한 철강 보호무역조치와 관련해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금번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EU·캐나다에서 시행중인 철강 무역장벽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임. 우선 미측과는 철강, 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관세 부담완화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또한, EU의철강 TRQ 조치 시행에 대응해서는 한-EU FTA 등 다양한 공식·비공식 양자 채널을 통해 실무단계 협의부터 고위급 회담까지 신속히 추진할 예정인바, 그 일환으로 한-EU 상품무역이행위원회와 한-EU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논의를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 아울러, 캐나다와도 상품무역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측 우려를 전달하고 TRQ 조치 철회 등 우리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요청할 계획이라 덧붙임.

- 산업부는 앞으로도 미국·EU·캐나다를 비롯한 전세계 철강 보호무역조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금일 회의 등 여러 계기에 제기되는 업계 의견은 향후 상대국 정부에 적극 개진해 나갈 계획임.

<참고> 글로벌 철강 보호무역조치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