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유럽 내 주요교역·투자 상대국인 영국과의 FTA를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개선협상이 11.10(월)~14(금)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영국 측 아담 펜(Adam Fenn)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할 예정임.
- 양국은 엄격한 현행 원산지 기준을 완화해 양국 간 투자·교역을 확대하고, 공급망 교란 대응 등 미래지향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4년 1월 1차협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5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회기간 회의를 개최했음.
- 양국은 6차 협상에서 서비스·투자 등 잔여 쟁점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