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9.(일) 경기 화성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1만9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11.10.(월)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발생 상황) 11월 9일(일)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 증가로 인해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11월 10일(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최종 확인되었고, 이는 ‘25/’26 동절기 시즌 3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임.
-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1월 9일(일) 경기 화성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등을 실시하고 있음.
- (방역 대책 강화) 이번에 발생한 농장과 계열사가 동일한 7개 농장에 대하여 11.11.(화)부터 11.14.(금)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동일 계열사 관련 농장 및 축산시설 8개소(농장 7, 부화장 1)에 대해서도 11월 21일까지 방역점검을 병행함.
- (당부사항)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육용종계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발생함에따라 종란의 이동 등을 통한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알, 난좌 운반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국 육용종계에 대한 특별점검과 전화예찰 등을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