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자인산업 박람회 「디자인 코리아 2025」가 11.12.(수)부터 16일(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디자인이 그리는 새로운 질서들’ 이라는 주제로 ①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 ② 국제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채용박람회 등 11개 다양한 부대행사, ③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수여식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임.
-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민간주도로 ‘디자인의 날(11.2)’이 공식 선언되었으며, 조선시대에 기술과 디자인이 만난 해시계 「앙부일구」가 처음 설치된 날로 우리나라 고유 디자인이 드러난 역사적 상징물로서 국민이 공감하는 디자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안되었음.
- 주제관에서는 AI 기반의 미래 디자인을 다채로운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으로 제시하며, ‘AI가 언어로 쓰는 시계’,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오브제 디자인’,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음.
- 산업부 박동일 실장은 개회사에서 “AI를 디자인산업의 기회요인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정부는 AI 디자인 R&D, 디자인데이터 아카이브 구축, 디자인기업의 AI 비즈니스 지원, 타산업과 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디자인코리아 2025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