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13.(목)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이차전지 분야 제조강국, 차세대 글로벌시장 선점 및 순환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이차전지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구성하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을 통해 마련된이번 전략은 상용, 차세대 및 사용후 이차전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30년까지 국제표준 9종 개발, 국가표준 10종 및 단체표준 6종을 제정할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음.
- 먼저, 「상용 이차전지」와 관련하여 셀 열폭주 발생 가스 분석방법, 상태 정보 분석방법,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음극재의 성분 분석방법 등에 대한 표준을 제정할 계획이며, 이차전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선박·드론·로봇·건설기계용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도 신규 제정할 계획임.
- 향후 주력 제품이 될 「차세대 이차전지」의 경우 국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선점 지원을 위해 전고체전지의 고체전해질 분석방법, 리튬황전지와 소듐(Na)이온전지의 셀 성능·안전 요구사항 등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할 예정임.
- 또한, 탄소배출 저감과 순환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사용후 전지」의 경우용어 정의, 운송·보관 지침, 재제조·재사용·재활용 관련 표준 및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의 탄소발자국 산정방법 표준을 개발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