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25.11.13. ’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당시 농어촌·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민간기업과 농어업인·농어촌 주민 간의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으로, ’17년부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우수 출연기업은 대표적으로 롯데그룹임. ’18년부터 현재까지 13개 계열사가 꾸준히 기금 출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상위기업으로 농어촌 지역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음.
- 롯데그룹은 ’18년부터 기금출연을 시작으로 제주 농가 비료 지원, 지역쌀 소비촉진, 해양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22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이재민과 재난위기가정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강원 지역 산불피해 이재민과 재난위기가가정 등 약 3,500여 가구에 2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함.
- ’23년도에도 롯데그룹은 수해, 산불, 폭염 등 각종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재난위기가정에 구호키트 1,187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며, 그룹 차원의 대응체계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
- 한편, 롯데그룹은 단순한 구호 지원을 넘어 ’25.9월부터 11월까지 인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인제군 로컬푸드 Re-패키징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음.
- 농림식품부 박 농촌정책국장은 “롯데그룹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활용 사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ESG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붙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