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5.11.12일(수) 16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위기상황대응본부장) 주재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위기상황대응본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25.11.6일,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대응체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로 전환된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점검 회의임.
- 위기상황대응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의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복구계획에 대해 논의함. 대전센터에서 복구하는 시스템은 ’25.11.20일 전까지 모두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현재 예정대로 추진 중임.
- 대구센터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이전 진행현황도 점검함. 현재, 12월까지 이전을 목표로 인프라 구성, 응용프로그램 이관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시스템 소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
- 또한, 미복구 시스템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 불편사항과 복구과정 상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함.
- 위기상황대응본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복구 상황을 지속 관리할 계획임. 김 차관은 "대부분의 시스템 복구를 마무리한 만큼, 남은 시스템도 조속히 정상화하여 모든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정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복원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께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