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11.13.(목) 청년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인 ‘LH연스타’에서 청년 주거정책 수요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시세보다 낮은 월세에 커뮤니티 공동 활동(예:창업가 대상 회계·세금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자치 회의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등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청년특화형 주택의 주거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함. 다만, 청년이 희망하는 지역에서의 공급을 보다 확대하고, 예술가, 연구원 등 특정 직업군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공간을 갖춘 특화형 주택 형태가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함. 청년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운영기관은 보증금 반환보증 및 주택 유지보수와 관련한 운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전담부서 마련 등 관계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
- 또한 주거 관련 전문가들은 새정부의 주거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청년에게 필요한 입지, 내부구조, 주변환경 등을 고려한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지원요건 및 방식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LH연스타’ 입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호실과 공용공간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생활패턴에 맞는 주택구조 및 편의 공간에 대해서도 논의함.
- 주현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청년주거 지원은 미래세대의 자립기반 형성 및 공동체 활성화의 토대가 되므로 저렴한 임대료를 넘어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충족하여 주거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긴요하며, 이를 위해 공공의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관계부처 및 기관에 전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