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1.14.(수), 우리나라 온라인 수출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온라인 수출 참여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자금 부족, 물류 및 통관 부담 등 각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됨.
-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온라인 수출 플랫폼 육성 및 협력·지원 체계 강화
① 케이(K)-상표(브랜드) 전문 국내 플랫폼을 발굴하여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한다.
② 유망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중소기업-플랫폼 간 협력을 강화한다.
③ 고비즈코리아를 온라인 수출 통합 원게이트로 전면 개편한다.
2. 케이(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 발굴 및 맞춤형 지원
① 케이(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 발굴·지정을 통해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고, 전용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집중 지원한다.
② 수출 제품 현지화 및 기업-유통사 간 협력 프로젝트도 도입한다.
③ 온/오프라인 간 연계효과(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계를 강화한다.
3. 물류·통관 지원 강화 및 온라인 수출 기반 확충
① 온라인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 중 하나로 호소하고 있는 물류 및 통관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② 케이(K)-상표(브랜드) 보호 및 온라인 거래 안전 보장을 위한 조치들이 시행된다.
③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