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세계은행은 ’25.11.20일 ~ 21일 이틀간 ‘제13차 아세안+3* 인적자원개발(HRD)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 포럼에는 아세안+3 각국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담당 공무원, 세계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 아세안 사무국 등 국제기구 전문가, 한국기술교육대와 폴리텍대 등 국내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임. 아세안+3 인적자원개발 포럼은 아세안+3 지역 내 인적자원개발의 정책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함임.
- 이번 포럼은 ‘인적자원 시스템의 재설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HRD 혁신’을 주제로 하여, 빠르게 변하는 고용노동 환경 속에서 인적자원개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아세안+3 각국의 정책 개선 방향 및 협력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함.
- 첫째 날에는 기조연설에서 세계은행의 살만 아심 경제학자는 ‘인공지능 전환과 노동시장의 인구통계학적 과제’를 주제로 연설하며, 이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 기반의 인적자원개발 혁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직업교육훈련과 평생학습, 협력하는 인적자원개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각 주제의 전문가 강연 및 아세안+3 각국의 사례 공유가 이어짐.
- 둘째 날에는 ‘HD 현대 인프라 코어’를 방문하여 아세안+3 회원국을 비롯한 참석자에게 우리나라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역량 체계 개편 사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짐.
- 고용노동부 박 국제협력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세안+3 회원국이 협력하여 소외 계층의 노동자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힘. 한국산업인력공단 이 이사장은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디지털 및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으며, 한국폴리택 이 이사장은 상호 발전을 위한 한국폴리텍대학의 역할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