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은 ’25.11.20일(목)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피지컬 인공지능’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자는 데 뜻을 모아 체결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의 현장형 직업교육과 카이스트의 연구개발(R&D) 강점을 융합하여 산업 현장으로의 기술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국가 경쟁력 제고와 차세대 기술 인재 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교류 및 공동 연구 지원·협력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우수인재 육성 교육 △인력·시설·장비를 활용한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창업 플랫폼 구축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공동 정책연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임.
- 폴리텍대학은 인공지능·로봇·센서 융합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산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임.
-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같은 날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피지컬 AI 글로벌 포럼’의 연계 세션인 ‘인재 양성 전략’을 주관함. 이번 포럼을 통해 산·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피지컬 인공지능 인재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임.
- 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형 피지컬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 산업 현장 확산을 위해 카이스트가 한국폴리텍대학의 손을 잡은 것”이라며, “카이스트의 지식에 한국폴리텍대학의 현장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해 피지컬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또한, 이 카이스트 총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가상의 영역을 넘어 현실의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라며, “카이스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 중심의 첨단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