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1.21.(금) 최근 3개월간(’25.8월~’25.10월)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공개했다.
- 9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25.8.1. 3,289개에서 ’25.11.3. 3,275개로 14개 감소함.
- 회사설립(신규 34개 사, 분할 1개 사), 지분취득(11개 사) 등으로 31개 집단에서 55개 사가 계열 편입되었고, 흡수합병(15개 사), 지분매각(18개 사), 청산종결(14개 사) 등으로 30개 집단에서 69개 사가 계열 제외되었음.
- 신규 편입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한솔」·「효성」(각 5개), 「사조」·「태광」(각 4개), 「다우키움」·「포스코」·「한화」(각 3개) 순이며, 계열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카카오」(17개), 「에스케이」(9개), 「이랜드」·「현대자동차」(각 3개) 순임.
- 이번 소속회사 변동에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특징이 나타남.
▲ 첫째, 최근 대규모기업집단들은 선택과 집중을 기조로 실적이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하고자, 지분매각, 흡수합병, 청산종결 등을 통해 비핵심 소속회사를 다수 계열 제외함.
▲ 둘째, 대규모기업집단의 몸집줄이기 기조 속에서도 기존 사업 확장 또는 신사업 추진을 위한 지분취득, 회사설립 등 계열 편입이 이루어짐.
▲ 마지막으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관련 회사에 대한 지분취득, 회사설립 등 계열 편입이 활발함.
<별첨>
1. ’25년 8월~’25년 10월 중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내역
2. 기업집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