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12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하여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시행한다고 11.20.(목) 밝혔다.
-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는 해당 사업장 방문 시 1인당 3~5개의 먹거리· 생필품을 지원하며, 반복적 방문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려는 사업임.
- 보건복지부와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1.20.(목) 오후 3시, 서울 중구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 이번 업무협약은 과거 코로나19 시기 추진되었던 서울 영등포구 0원마켓,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대구 키다리나눔점빵 등 선도사업을 참고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를 2025년 12월부터 민·관 협업 사업으로 전국 차원에서 추진하고자 체결되었음.
-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 및 제도 개선, 신한금융그룹은 운영 예산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운용 및 사업 모니터링,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수행기관 연계망 구축 및 홍보를 담당할 예정임.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기본적 생계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 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신한금융그룹도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발굴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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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협약식 개요
2.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