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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원격감시 우수사례,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
2025.11.24 4p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25년 수질원격감시체계 활용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11.24.(월) 밝혔다.

- 대상으로 선정된 시화공단 사례는 사업장 방류수의 수질원격감시체계측정값 변동을 장기간 분석해 악성폐수의 유입 원인을 찾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시화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자는 이를 바탕으로 시화공단 관로를 역추적하여 불법 배출사업장을 특정하고 이후 공단 전역에 센서 기반 블록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실시간 대응 체계를 완성함. 그 결과 2024년 하반기 이후 방류 기준 초과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운영비 약 3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이 사례는 수질원격감시체계 자료가 ‘감시’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데이터 기반 원인 분석과 조기 대응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었음.

-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수질원격감시체계 누리집(www.soosiro.or.kr)에11월 24일에 공개되며, 오는 12월 4일 휘닉스아일랜드(제주 서귀포시 소재)에서열리는 ‘2025년 수질원격감시체계 합동토론회’에서 시상 및 발표를 통해 여러 사업장에 공유될 예정임.

- 조희송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우수사례는 수질원격감시체계 자료가 단순한 감시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힘.

<붙임> 수질원격감시체계 측정자료 활용 우수사례 발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