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25.(화)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11.25.(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중수본은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423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임.
- 발생지역인 충남 당진을 포함한 전국에 25년 11월 25일(화) 09시부터 48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임.
-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31대를 총동원하여 충남 당진과 인접 3개 시ㆍ군(서산· 예산·아산) 소재 돼지농장(313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음.
-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라며,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야생멧돼지에서 ASF 검출이 없었던 지역 농장에서도 예찰·소독·점검 등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