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1.27.(목)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2023년 3,661명보다 263명(7.2%) 증가함.
- 시도별로는 경기(894명, 22.8%), 서울(784명, 20.0%), 부산(367명, 9.4%)순으로 고독사 사망자 수가 많았음.
- 성별로는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81.7%)이 여성 비중(15.4%)보다 약 5배 이상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60대(32.4%), 50대(30.5%), 40대(13.0%)순으로 중장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 발생장소별 비중은 주택(48.9%), 아파트(19.7%), 원룸·오피스텔(19.6%)순으로 높았으나 여관·모텔(’20년 1.9% → ’24년 4.2%) 및 고시원(’20년 1.9% → ’24년 4.8%) 비중은 최근 5년간 증가하는 추세였음.
- 최초 발견(신고)자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에 의한 발견 비중은 최근 5년간 감소 추세였으나, 임대인이나 보건복지서비스 종사자에 의한 발견 비중은 같은 기간 증가 추세를 보였음.
- 고독사 사망자 중 자살자 비중은 2024년 13.4%로 2023년 14.1%보다 감소함.
<붙임>
1.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개요
2.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