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28.(금) 12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열목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민물고기로 국내에서는 강원도와 경북 일부 상류 하천에 제한적으로 서식함.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하천 정비에 따른 서식처 훼손, 불법 포획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음.
- 열목어는 연중 수온 15℃ 이하의 맑고 돌이 많은 상류에서 생활하며 계절에 따라 상·중류를 이동하는 특징이 있음. 어린 개체는 9~10개의 파마크(가로무늬)가 뚜렷하나 성장하면서 희미해짐. 외형이 산천어와 유사해 혼획 주의가 필요함.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열목어를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살해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됨. 관련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및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함.
<붙임>
1. 열목어 생태정보.
2. 12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열목어 포스터.
3. 열목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