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최신 인공 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한 디지털 특허심판시스템을 12.3.(수)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스템 개통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쟁점(판단기준) 심·판결문 자동추천, 심결문 점검·지원 등 4개의 내부 심판행정 효율화를 위한 과제로 구성돼 심판관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임.
- 심판관은 청구된 심판사건과 쟁점이 유사한 최신 심·판결문을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어, 유사 심·판례와 법 조항 등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기존의 불편이 해소되고 사건 판단 속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 아울러, 기존 시스템의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심판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공개·등록공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등 효율적 심판 업무를 위한 기반도 개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