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2.(화) 오후 액화수소 시설 및 제품에 대한 시험 및 인증을 위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의 개소식을 해당 사업부지(충북 음성군 소재)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개소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청북도, 한국수소연합회, 한국기술평가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저장·처리설비, 용기, 탱크로리, 기화기, 안전장치 등 총 7종의 액화수소 설비에 대한 법정검사를 지원하게 됨. 또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식수, 시설 투어 등이 함께 진행됨.
-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 253℃에서 액화해 부피를 약 1/800로 줄여 운송·저장 효율성이 높으나, 극저온 설비 특성상 안전검사 체계 구축이 필수적임.
- 이번에 구축된 센터에는 사무동, 저장탱크, 용기시험동, 제품시험동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3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됨. 센터는 저장탱크·탱크로리 단열성능검사, 안전밸브·긴급차단장치 극저온 작동성능검사, 극저온 실증시험 및 연구개발 지원 등 법정검사와 기술검증 기능을 수행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액화수소 활용 기반 조성에 기여할 예정임.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안전한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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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개소식 계획
2.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