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2.03.(수) 2026년 예산이 20조 1,362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2026년 예산은 정부안 대비 1,012억원 증액되었으며, 2025년 대비 7.4% 증가했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재개,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등 현장 요구도가 높은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이 반영되었음.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기존 7개 군에 더해 3개 군 지원을 위한 637억원이 새롭게 편성되었음.
- 농업인 경영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예산도 보완되었음. 무기질비료 구매 가격 보조 156억원,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및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30억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77억원 등 농업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 예산이 추가 반영되었음.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저온유통시설 설치, 농촌용수개발 등 총 34개 사업도 증액되었음.
- 확정된 예산은 적기 집행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26년 예산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임.
<붙임>
1.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인포그래픽
2. 농식품부 국회 심의단계 주요 증액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