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장은 12.3.(수) 전라북도 김제시 소재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폭설·강풍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와 시공품질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국립 새만금수목원은 기후재난 대응 및 해안식물 보전을 목적으로 새만금간척지 150만㎡ 부지에 ‘27.2월 개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해안가에 건설되는 특성 상 강풍과 폭설이 잦아 동절기안전관리와 염해피해 방지 등 품질관리가 각별히 요구됨.
- 이번 점검은 강풍·폭설 위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안전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추락방호망·안전난간 설치, 작업발판·계단 미끄럼 방지, 한랭질환예방시설 운영, 제설 자재·장비 확보 등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염해대책, 방풍림 조성 현황 등 시공 품질을 점검했음.
- 한편, 조달청은 직접 시공관리 중인 27개 현장에 대해 11.21일부터 3주간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