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3.(수) 섬유·잉크 제조기업 ㈜에이원이 ‘2025년 사업주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체계적현장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은 기업이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4년 기준 약 13만 개 기업의 215만 명이 참여했음. 공단은 기업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음.
- ㈜에이원은 고객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실리콘 유광 슬립 전사 프로세스 개발’을 훈련과제로 설정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체계적현장훈련(S-OJT)을 운영했음. 인공지능 기반 분석 도구(ChatGPT·딥스크)를 활용한 공정 분석, 내·외부 전문가 참여 등으로 제조공정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신소재 개발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실질 성과를 달성했음.
- 훈련 결과 하루 생산량이 2,500장에서 4,000장으로 증가하고 불량률이 30%에서 10%로 감소했으며, 공정 단계도 12단계에서 10단계로 축소됨.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후속 품질개선 연구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실리콘 무광 고신율 전사 프로세스’ 개발을 전사 확대 훈련과제로 운영할 계획임.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속적인 기업 교육 지원을 통해 혁신성과 창출과 근로자 역량 제고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