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12.3.(수)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전국 13개 자연사전시관과 함께 ‘국가 자연사전시관 연합’을 공식 출범하고, 공동실천 선언 및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합 출범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 지구적 환경 현안에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임. 참석 기관들은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등 사회적 책임 수행과 대국민 교육·과학 소양 향상, 지식 공유 확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과제로 제시했음.
- 연합은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식 공유와 과학 복지 구현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자연사 기반 지식정보의 조사·연구·보전, 공동 기획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임. 또한 자연사 대중화를 통해 국민 인식 제고와 지역 상생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임.
-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한 대학·지자체·사립 자연사전시관 13개 기관이며, 향후 뜻을 함께하는 관계기관 참여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임. 연합은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 국립중앙과학관은 자연사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음.
<붙임>
1. 국가 자연사전시관 연합 참여기관 현황
2. 공동실천 선언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