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2.3.(수) ?2025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미디어 참여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해 4개 분야(장애인 제작, 장애(인) 주제, 숏폼, 장애인방송 유공)에서 총 12편을 시상했음. 특히 장애인방송 유공상을 신설해 미디어 접근권 향상에 기여한 개인에게 위원장상을 수여했고, 영상뿐 아니라 음성물 접수까지 확대해 시각장애인의 참여 폭도 넓어졌음.
- 대상은 영화감독이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만난 장애 부부의 일상과 가족의 연대를 따뜻하게 담아낸 ‘털썩...벌떡’이 수상했음. 이외에도 ‘시각장애인 실습생 반달 생존기 브이로그’, ‘천사, 배우가 되다’, ‘시각장애인과 결혼한다고 하자 엄마의 반응’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장애와 삶을 조명한 작품들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으로 선정됨.
- 수상작들은 KBS 등 방송을 통해 방영되며, 공모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됨. 관계 기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확산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장애인 미디어 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붙임> ‘2025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안내 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