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4.(목)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연례협의단을 만나 한국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 구 부총리는 우선, 새정부 출범 이후 추경 편성·소비쿠폰 지급 등 신속한 정책 대응을 바탕으로 ‘25.3/4분기 성장률(+1.3%)이 큰 폭 반등하는 등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함.
- 또한, 구 부총리는 지금 우리 경제가 앞으로 수십 년의 성장 궤도를 결정할 ‘전환점’에 서 있으며, 초혁신경제의 ‘글로벌 발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재정투자·규제 개선 등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함.
- 이어, 일반주주 보호 강화·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으로 새정부 들어 코스피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노력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자본·외환시장 개혁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함.
- 한편, 한·미 무역협정 및 금융 투자 협력에 대한 피치측 질의에 대해서는, 양국 간 합의 도출로 한국 경제의 수출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었으며, 대미 투자를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밸류체인을 선도하는 전략적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함.
- 또한, 새정부의 중장기 재정 관리 계획 등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부문은 구조조정하고 초혁신경제 등 高성과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과 중심·전략적 재정 기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