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5.(금)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기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음. 글로벌 시장에서 SBOM 제출·관리 의무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공급망 침해에 따른 연쇄 피해 우려가 증가해 국내 기업의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음. 이에 8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SBOM 기반 보안 모델 구축·운영을 지원해 왔음.
- 성과공유회에서는 의료·교통·보안·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규제 대응 사례, SBOM 공유 사례, 공급망 보안 내재화 사례 등이 발표됐음. 에스트래픽·에이아이트릭스·한드림넷 등은 해외 규제 대응 경험을, 휴네시온·소만사는 SBOM 공유 기반 대응을, 에이아이스페라·인젠트·알체라는 보안 내재화 사례를 공유했음. 이번 사업은 기술 지원을 병행해 주요국 요구사항 충족과 취약점 조치 등 기업 부담을 최소화했음.
- 행사에서는 KISA와 외부 전문가가 최신 공급망 보안 동향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과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음. 민·관이 함께 공급망 보안 확산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음.
-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 확산을 지속 지원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