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5.12.5일 ‘킵(KEEP) 30,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4년 에너지효율 개선 실적이 우수한 19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 ‘킵 30’은 ’23년 30대 에너지다소비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제도로, 30개 참여기업은 ’24년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총 96.8만TOE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기업당 평균 2.6%의 에너지원단위를 개선함.
- 이 중 ’24년 효율 개선 성과가 우수한 6개 기업(한일시멘트(영월), 아세아시멘트,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SK에너지, 한라시멘트)은 평균 8%의 우수한 에너지원단위 개선 성과를 달성함.
-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는 ’20년 40개 사업장으로 시작해 ’24년 211개 사업장으로 확대되었으며, ’24년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총 42만 TOE의 에너지를 절감했음.
-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효율개선 성과가 우수한 13개 사업장(HL만도, 한국산업, 대호특수강,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에스엘미러텍, 현대위아, LG이노텍(파주·구미2), 씨제이제일제당, 한국세큐리트, 롯데칠성음료, 아모레퍼시픽 데일리뷰티, 보령)은 평균 5.8%의 우수한 에너지원단위 개선 성과를 거둠,
- 양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안전효율과장은 “국가 에너지수요의 약 60%를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 기업들의 지속적인 효율혁신 노력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정부는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25.11.)을 토대로 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서 효율개선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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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과공유회 및 인증서 수여식 개요
2. 산업부문 에너지효율 목표제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