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하나카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재연금수급자 전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2.4.(목) 밝혔다.
- 신규 전용카드는 병원 치료비와 약값 할인에 더해 교통비·마트·주택관리비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혜택을 한층강화한 것이 핵심임.
- 전용카드의 주요 혜택으로는 △병원·약국 등 의료비 할인, △버스·지하철· 택시·철도·시외·고속버스 등 교통비 할인 △마트·학원비·관리비·전기·가스요금· 주유비 등 주거·생활요금 할인 △국내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임.
-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전용카드 개편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산재연금으로 생활하는 분들의 일상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산재연금수급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의료·복지 전반에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