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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전력 유관기관 합동, 올겨울 안정적 전력수급에 총력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전력산업정책관 전력산업정책과
2025.12.05 4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12.5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전력수급 대책 회의’를 통해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논의하고, 이날 김성환 장관이 전력 유관기관 및 민간 발전사와 함께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 기상청과 전력 당국 예측에 따라 정부는 전력수급대책 역대 최대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2024년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110.2GW)했으며, 예비력은 17.0GW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또한, 예상하지 못한 시기의 기온 하락에 대비하여 피크예상 주간뿐 아니라 겨울철 대책기간 내내 100GW 이상의 공급능력을 준비함. 특히, 전력 당국은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했음에도 연쇄적인 발전기 불시고장, 기습 한파로 인한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약 8.8GW의 비상자원을 추가로 준비함.

- 한편, 전력 유관기관은 본격적인 한파 이전에 취약 설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노후설비를 우선 교체하는 등 설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임.

-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인터내셔널, GS EPS, SK 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가 참석함. 이들 세 회사가 보유한 상용 발전설비의 총 용량은 약 6.7GW로서, 전력피크 대응에 중요한 역할임.

- 김 기후부장관은 “겨울철은 현장 작업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각 기관 대표들이 설비관리와 현장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라고 요청할 예정임. 또한, 이날 회의 직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계통운영센터를 방문하여 전력계통 실시간 운영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함.

<붙임>
1.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회의 개요
2.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