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 사업 착수회를 개최하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12.5.(금) 호텔피제이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번 착수회에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한국전력·전력거래소, 자동차·충전기·통신 분야 기업, 학계·연구기관 등 30여 명이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는 데 의견을 모을 계획임.
- 이번 협의체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하는 기술을 우리나라 전력계통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및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임.
- 협의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운영위원회와 실무 분과로, 향후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별도의 대규모 기반시설 교체 없이도 전기차-충전기 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 지원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붙임>
1. 협의체 사업 착수회 계획(안)
2. 양방향 충·방전(V2G)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