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2.4.(목) 2025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양 부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 포상식을 개최했음.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변동 시 그 부담을 공정하게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됨. 올해 포상식에서는 총 16개 기업이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중기부·공정위가 각각 장관 표창과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음.
- 기아㈜와 두산밥캣코리아㈜가 대표 기업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음. 기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50억 원의 대금 조정을 실시하고, 알루미늄 등 원자재 변동 품목에 연동제를 적용해 협력사 부담을 완화했음. 두산밥캣코리아는 55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6만 건 이상의 계약에 연동약정을 체결하고, 계약 시스템 개선과 전담체계 구축을 통해 연동제의 신속한 반영을 지원했음.
- 연동 우수기업에게는 상생협력법상 벌점 경감, 직권조사 면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됨. 중기부와 공정위는 연동제의 확산을 위해 원재료 가격 DB 구축, 운영지침·가이드북 배포, 적용범위 확대 등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임.
중기부와 공정위는 연동제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상생 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음.
<참고>
1. 주요 우수사례
2. 연동 우수기업 및 공정거래 확립 유공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