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25.12.5.)」에서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인 ‘낡은 관행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일터로!’가 1등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지방정부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전문가심사(10.30.∼11.7.) 및 발표심사(12.5.)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함.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식품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공직사회 변화를위한 ‘농그라미+ 운영①’, ‘관행격파 경진대회②’,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급호칭 파괴의 날③’, ‘조직문화 진단④’,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업무 형태인 ‘농촌형 워케이션⑤’ 등의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음.
- 또한, 농식품부는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캐주얼데이’(매주 금요일)를 3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캐주얼 데이’ 에서 더 나아가 여름철 더위 해소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반바지 데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등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한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우수사례 경진대(11.27.)」에서도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위기단계·출하기간 관행 혁파로 국민은 안심! 축산은 활력UP!” 사례가 중앙행정기관 부문에서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음.
-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단계시 위험지역 중심으로 발령체계 개편(전수→차등화), ASF발생 시 도축 출하 제한기간 조정(최대 9일 단축) 등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그동안 ASF 방역을 위해 힘써온 방역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간 돼지 이동통제에 따라 발생하는 사료비 증가 등 농가 피해를 최소화(연간 683억원 절감 추정)하여 정책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음.
- 농식품부 김 정책기획관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다양한 혁신활동으로 직장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최고의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