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5.12. 5.(금) 10:30 서울 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5년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 이 날 회의에서는 올해 마약단속 적발동향을 공유하고 초국가 마약범죄에 대응한 최근 국제공조 성과와 함께, 마약청정국 지위회복을 위한 새로운 “관세청 마약단속 종합대책”을 발함.
- 관세청은 ’25년 10월말 기준 총 1,032건, 2,913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힘.
- 관세청의 최근 마약류 국제 합동작전 성과를 살펴보면, 관세청은 올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국, 네덜란드 등 마약출발 상위 5개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실시했고, 내년에는 기존 5개국에 더해 마약밀수 우범도가 급증하고 있는 캄보디아, 라오스,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총 10개국으로 합동작전을 확대하여 “마약판 코리안 데스크”를 구축할 계획임.
- 특히, 최근 보이스피싱, 스캠 등 초국가범죄 이슈가 있는 캄보디아와는 양자 간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실시하기로 합의했고, 내년 1월에는 한-캄보디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여 마약, 사이버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기로 함.
<별첨> 마약단속 종합대책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