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2.8.(월)부터 12.31.(수)까지 2026년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직불금 제도는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자율적 휴어 등 수산자원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연근해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음. 어선 규모에 따라 150만 원에서 최대 9,250만 원까지 지급되며, 2025년에는 42개 단체 1,084척에 총 133억 원이 지급되었음.
- 신청을 위해서는 어업인이 단체를 구성해 신청서와 수산자원 보호 의무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적합성 평가와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중 지급 대상을 선정할 예정임. 선정 단체는 계획서 이행 여부를 9월까지 점검받고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받게 됨.
- 해양수산부는 참여율과 의무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을 전문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상담 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도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함.
- 해양수산부는 더 많은 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직불금 확대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