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2.4.(목)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을 개최하여 경상남도의 ‘골든타임 지키는 응급의료상황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이 제출한 513개 혁신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3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하는 행사로, 전문가·국민평가단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5점, 은상 7점을 선정했음. 공모 분야는 ①참여·소통 혁신, ②민원 서비스 혁신, ③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개편해 국정과제 이행력을 강화했음.
- 대상 사례인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도·소방청·응급의료기관이 협업한 ‘경남형 응급환자 이송정보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큰 성과를 냈음. 특히 119구급스마트시스템과 연동한 ‘경광등 알림시스템’ 도입으로 의료기관 응답률이 33.5%에서 66.5%로 2배 증가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금상에는 소방청 ‘119안심콜’,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경기도 ‘체납자 가상자산 정밀추적’, 주택도시보증공사 ‘내 임대인 정보 제공’, 국세청 ‘원클릭 환급서비스’ 등 5개 사례가 선정됨. 은상에는 응급환자 대응, AI 기반 인허가 사전진단, 지방 의료 공백 해소, 사망보험금 유동화 등 7개 사례가 포함됨.
- 행안부는 수상 사례들을 전 기관으로 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실현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정부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음.
<참고>
1.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총리상 수상 사례(13점)
2.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 수상 사례(28점)
3.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개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