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8.(월) 화상으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한국·호주·인도·멕시코·칠레 등 초청국 재무장관이 참석해 희토류 수출통제 등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음. 구 부총리에게는 10월 IMF/WB 연차총회 계기 개최된 G7 고위급 대화에 이어 두 번째 G7 초청 참석임.
- 회의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으며, 참가국들은 최근 공급망 교란 사례를 공유함. 구 부총리는 한국의 대응 경험을 토대로 공급처 다변화, 자원국과의 공동탐사·개발 등 국제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음. 또한 국내 생산기반 확충, 재자원화 및 대체·절감 기술개발, 비축 확대 등을 통한 공급망 복원력 강화도 제언했음.
- 참가국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지속가능성과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음.
- 구 부총리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도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