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및 새도약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8.(월)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을 최초 소각하는 「새도약기금 소각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25.10월 새도약기금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국민행복기금으로부터 매입한 장기 연체채권 중 상환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보유분 1.1조원, 7만명분임.
- 축사에 이어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민 대표들은 장기 연체채권 원인 서류를 함께 파쇄기에 넣는 소각 세레머니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새도약기금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 촬영을 함.
-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은 약 두 달 만에 총 6.2조원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하였고, 이를 통해 약 42만 명이 오랜 추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 새도약기금은 내년까지 협약 금융회사로부터 채권을 일괄 인수할 예정이며, 이후 행정데이터를 수집하여 채무자의 보유 재산·소득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진행할 계획임. 새도약기금을 통한 장기 연체채권 매입규모는 16.4조원, 총 수혜 인원은 113.4만명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