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2.07.(일)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의 안전성이 검증되어 관련 안전기준이 개정되었다고 밝혔다.
- 기존 수소추출설비는 도시가스·LPG 등 탄화수소 계열 연료만 사용하도록 규정돼 암모니아 활용 근거가 부재했으나, 이번 실증으로 암모니아 열분해 방식의 기술 안정성과 신뢰성이 입증됨. 이에 따라 수소법 관련 기준(KGS AH-171)이 개정되어 암모니아를 원료로 한 수소추출설비 적용이 가능해졌음.
- 특구 내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활용 시설은 2024.09. 준공 후 실증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보했으며, 충주시 일대에 국내 최초의 모듈형 수소생산 공정이 구축됨. 실증시설의 구성·면적·운영 구조 등은 자료의 부록(p.3)에 상세히 제시됨.
- 이번 개정은 중기부·기후부·충북도·충주시 간 협력으로 추진된 성과로, 앞으로 암모니아 기반 수소사업이 상용화되면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수소산업 저변 확대, 글로벌 시장 선점 등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이현조 특구혁신기획단장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다양한 수소사업 상용화를 가속하고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음.
<참고>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활용 실증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