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25.12.10일, 판교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에서 개방형 양자 테스트 베드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양자 과학기술 및 양자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14조(상용화 촉진)에 따라 구축된 상용화 지원 인프라로, 과기정통부는 양자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을 통해 ‘24년부터 서울-판교- 대전을 연결하는 약 250㎞의 길이의 양자암호통신망 및 시험성적서 발급용 측정 장비 등을 구축하여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보안검증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음.
-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하여 테스트베드 거점기관(NIA,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구축기업(SKB, KT, LGU+) 및 국내 주요 산학연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하여 ▲양자암호통신장비 1호 인증서 수여, ▲거점기관 간 테스트베드 협력 MOU 체결, ▲전시부스 관람 및 장비 시연, ▲양자기술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됨.
- 먼저 양자암호통신장비 3종 장비(양자키관리장비, 양자통신암호화장비, 양자키분배장비 별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시험제도에 따른 보안기능확인서를 가장 먼저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암호통신장비 1호 인증서를 수여함. 장비별로 살펴보면 양자키관리장비 부분에서는 ㈜드림시큐리티, 양자통신암호화장비 부분은 ㈜코위버 그리고 양자키분배장비부분에서는 아이디퀀티크가 1호 인증서를 받음.
- 또한 양자기술 상용화와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테스트베드 거점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됨. 아울러 전시 부스에서는 테스트베드 구축기업들이 양자암호통신 장비 실물을 전시하고, 양자암호통신 적용 구간에서의 모의 해킹 탐지 시연과 자율주행 버스·드론과 연계한 양자보안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선보임.
- 정부는 양자 테스트베드를 고도화하여 양자암호통신을 포함한 양자기술 전반의 산업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