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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이 표준된다… 연간 플라스틱 2,270톤 감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물산업협력과
2025.12.10 5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11.(목)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종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먹는샘물 제조·유통시 상표띠(라벨)를 부착하지 않고 기존 상표띠에 제공되던 제품정보를 병마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여 제공하거나 소포장 제품은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는 방식임.

- 향후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안착되면, 그간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연간2,270톤(’24년 생산량 52억 병 기준)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해지며, 고품질 재활용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매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조·유통업계와 협력해 △바코드 스티커 제공, △판매정보단말기(POS) 정보 사전 입력,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함. 아울러 유통 결제 시스템이 정보무늬 코드로 전환되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정보무늬 스캔 장비 보급을 추진하여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안착하도록 도울 예정임.

<붙임>
1. 간담회 계획(안)
2. 먹는샘물 무라벨 시행 홍보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