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2.9.(화) 고등학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의 수업 가이드 제공을 위해 겨울방학 금융과목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되는 고등학교 선택과목 ‘금융과 경제생활’의 담당 사회과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여름방학 연수에 이어 겨울방학(’26.1.14.~1.16.)에도 연 2회 체제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는 단원별 이론강의, 수업지도안 활용 수업사례, 체험형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됨.
- 연수 프로그램은 3일 과정(총 18시간)으로 구성되며, 금융과목 도입 취지와 수업방법, 단원별 주요 내용, 금융사기 예방, 금융투자 이해 등으로 세분화됨. 특히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수업지도안’ 소개, 카드게임 등 금융체험 교구재 활용 수업, 최신 디지털 금융사기 유형 설명 등 실질적인 교수·학습 사례가 포함됨. 붙임 포스터(3쪽)에서도 3일간 교시별 세부 교육내용이 안내됨.
- 연수 신청은 12.10.(수)~12.19.(금)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금융과 경제생활 한눈에’ 코너에서 가능하며, 정원은 70명으로 초과 시 무작위 추첨함. 선정 결과는 12.26.(금) 공지되며, 연수비용은 무료로 중식·교재·기념품이 제공됨. 이번 연수는 연수학점이 없으나, ’26년 여름방학부터 학점 부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임.
- 금융감독원은 교사들이 금융교육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금융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