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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점자·QR코드 표시 자율 확대 현장행보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
2025.12.09 4p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장애인의 날’(’25.12.3)을 계기로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의약외품의 점자표시 및 QR코드 시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치약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주)을 ’25.12. 9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의약외품 안전정보 장애인 접근성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23년부터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제공 방법 확대를 위해 QR코드 활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시·청각 장애인과 점자가 표시된 치약을 직접살펴보고, QR코드 활용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 제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의약외품의 허가사항 등 안전정보 또한 함께 확인했으며, 장애인 대상 의약외품 안전정보 제공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청취함.

- 한혜경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은 “시각장애인의 경우, 의약외품을 구입하는 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점자 표시 의무화 대상이 아닌데도 점자 표시를 하는 많은 업계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힘. 또, 이준행 한국농아인협회 회원은 장애인들이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와 업계가 함께 노력하여안전정보 제공 대상이 점차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힘.

- 이 부광약품 대표는 “앞으로도 부광약품은 의약외품을 사용하는 장애인등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함. 오 처장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의약외품의 안전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다 더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함.

-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각·청각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의약외품에 대한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1. 장애인 의약외품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현장 방문 개요
2.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실행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