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2.11.(목) 서울재팬클럽(SJC) 및 일본계외투기업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하에서, 작년 일본의 대한(對韓)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역대 최고치(61.2억불)로 국별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의 대한(對韓)투자 위상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일본 기업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긴밀하게 파악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음.
- 일본 측은 새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 매년 제출되는 SJC의 한국투자 일본기업 건의사항 해결, 개정 노조법 우려, 외국기업인 입국 간소화 등 관심사항을 개진함. 여한구 본부장은 “미국의 관세조치 및 對美 투자, 중국의 수출통제, EU의 환경규제 등 유사한 글로벌 통상 환경에 놓인 일본과의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의 대한(對韓) 투자가 양국 간 공급망 강화로 연결되도록 AI, 반도체, 바이오, 신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여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관계로 거듭나야 한다”고 언급하는 한편, “내년 초 제출 예정인 SJC의 일본기업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하는 등 일본 투자기업 지원을 위해 지속 힘쓰겠다”고 설명함.
- 산업부는 일본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관계 부처와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향후에도 주요 외투기업과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나갈 계획임.
<참고> 주한일본기업 간담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