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9.(화) 충남 천안시와 경기 안성시 소재 산란계농장(천안 33천여 마리, 안성 2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12.10.(수)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방역정책국장은 “지방정부에서는 관내 발생지역 또는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미흡사항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검사 및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라고 당부했음.
- 특히,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이동제한, 발생 지역 검사주기 단축 등 강화된 방역조치가 누락되지 않고 이행되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음.
-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농장 등 현장에서 사람·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