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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시장 선점 위해 손잡았다
관세청
2025.12.10 3p
관세청·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12.10.(수)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사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을 MRO 국제 허브로 육성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MR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된 것임. MRO 시장은 2024년 144조 원에서 2034년 172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노후 여객기 화물기 개조 수요 증가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 국내에서는 12월 말부터 S사가 최초로 보잉 777 대형 여객기 화물기 개조 사업을 시작하며,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51만㎡에 조성 중인 첨단복합항공단지의 1-1단계 MRO 시설이 최근 준공되었음.

- 협약에 따라 관세청은 세관 업무절차 사전 컨설팅, 항공기 및 부분품의 반입 승인 간소화, 자유무역지역 반입 승인 포괄신청 도입, MRO 작업 시 과세 보류 제도 개정 등을 추진해 MRO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1단계 시설에서 노후 항공기 개조만으로 연간 1,680억 원 부가가치와 500명 이상 고용 창출이 기대됨. 인천공항공사는 원스톱 서비스 클러스터 구축, 투자유치·입주기업 지원, 보안관리 등을 담당하고, 우주항공산업협회는 산업 동향 분석과 R&D 지원을 통해 기술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임.

- 세 기관은 규제혁신, 국내외 물량 유치 홍보, 반입물품 부정유출 방지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천공항을 글로벌 TOP5 MRO 단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함.

- 관세청은 신산업 규제 혁파와 관세행정 지원을 통해 MRO 국제 허브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