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은 12.11.(목)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교육앱 ‘스마트투게더’를 확대·개편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투게더’는 기존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앱 ‘스마트시니어’를 디지털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대한 것으로, 비대면 계좌개설·금융인증서 발급 등 실제 모바일뱅킹과 동일한 화면(UI)에서 연습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 기능을 제공함. 고령층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현장에서 활용된 기존 앱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과 대상을 전면 개편했음.
- 개편 앱에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등 최신 금융사기 예방 교육 화면이 신설되었으며, 한국산업은행 캐릭터를 활용한 주니어 대상 퀘스트형 참여 교육 콘텐츠가 추가됨. 이를 통해 앱 이용 대상을 고령층에서 주니어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제고했음.
- 앱은 실제 산업은행 모바일앱과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교육용 화면 표시, 캡처 방지, 개인정보 비저장 구조 등 다중 안전장치를 적용했음. ‘스마트투게더’는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되며, 향후 금융상품 가입·간편결제·퇴직연금 체험 기능과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임.
-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전 세대가 안전하게 금융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앱 기능 고도화와 활용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음.
<별첨> ‘스마트투게더’앱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