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1.(목) 15:00, 콘래드 서울에서 연합인포맥스와 공동으로 「제12회 KTB(Korea Treasury Bond)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경과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재발행, 시장조성 제도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우리 국채시장의 위험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나아가, 우리 국채의 근본적인 수요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힘.
- 한편, 이번 행사는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션1에서는 금융 관련 협회(ASIFMA), 연구기관(자본시장연구원), 홍콩금융관리국(HKMA)에서 발제자로 나서 최근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따른 국채시장의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함. △세션2에서는 국제기구(IMF), 세계 투자기관(J.P. Morgan)에서 발제자로 참여하여 2026년 세계 경제여건과 국채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함. △세션3에서는 FTSE 러셀, 세계 투자기관(Mitsubishi UFJ AM)에서 발제하여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우리 국채의 위상에 대해 논의함.
- 이어서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정책발제 세션에서는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이 논의되었음.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국고채 총발행 한도 225.7조원과 관련하여, 시기별로는 상반기에 55~60%를 발행하고, 연물별로는 2~3년물 35%, 5~10년물 30%, 20~50년물 35% 내외로 발행하되,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위해 연물별 비중의 관리목표 범위를 ±5%p로 설정할 계획임을 밝힘.
-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 및 정책방향의 세부 내용은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임.
<참고>
1. 제12회 「KTB 국제 컨퍼런스」 행사 개요
2. 부총리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