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은 현시간 ’25.12.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윤 장관은 방문기간 중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신임총리, 카렐 하블리첵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내정자,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과 연이어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음. 이번 협력단의 체코 방문은 체코 내무부가 행안부와 공공서비스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개발 및 공무원 역량강화 등에 대한 협력을 희망하여 추진하게 됨.
- 윤 장관은 현지시간 9일(화), 체코 하원에서 같은 날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쉬 신임 총리 및 카렐 하블리첵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지명자를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음. 특히, 특히, “인공지능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 성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라며, 한국의 AI 대전환,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연계·활용 등 공공분야 혁신에 대해 주목했음.
- 부총리 겸 산업부장관 지명자인 카렐 하블리첵과의 면담에서 체코 측은 테믈린 3, 4호기 신규 원전 및 리튬광산 개발에 대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희망하였음.
- 이어 10일(수), 체코 상원을 방문하여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 즈비네크·린하르트 공공행정위원장을 각각 면담했음.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의 면담에서는, 두코바니 원전 건설에 따른 한국과 체코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공행정과 AI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함.
-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두코바니 원전의 원활한 건설을 위한 교통인프라 지원과 건설 인력의 비자 발급 소요일 단축 등의 협조를 당부함. 린하르트 공공행정위원장과 면담에서, 공공행정위원장은 인적 교류와 관광 및 문화교류의 확대를 희망하였고, 이에 윤 장관은 직항 노선증편과 문화원 설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함.
- 윤 장관은 “이번 방문은 한-체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심화될 수 있도록 경제적, 외교적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인공지능 부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한국 공공행정협력단 체코 방문 관련 사진